자주 펄리글로우 작품들을 눈으로 만지작거리며 장바구니에 담고 설레기를 반복합니다. 섬세한 세부사항들이 착용욕구 이상으로 소장하고 싶은 마음을 들게하는데, 그래서 펄리글로우 자체 제작 진주를 꼭 가지고 싶었습니다. 이정도 심혈을 기울여서 제작된 장신구라면 작품 의도랑 설명을 숙지하고 구매하는게 예의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고 목걸이를 받아보니 연예인을 실제로 보는 것 같았습니다. 진주팬던트를 살펴보면서 이 부분이 와이어 볼핀으로 말아서 만들어진건지도 궁금해해보고 진주알 색감이랑 무게도 느껴보고 은 잠금장치를 오래 구경했습니다. 너무 예쁩니다. 선물을 받아서 후기를 따로 쓸 수 없는 귀걸이도 가본적 없는 프랑스 방브 시장의 분위기를 전달받은 느낌이었고 마감이나 색감이 정말 미술작품같습니다. 맨투맨이랑 함께 착용해도 포인트가 되고 잘 어울립니다. 좋은 작품을 정성들여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. 또 올게요. 행복한 연말되시고 새해복많이받으세요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