저 바로크 진주는 처음 사보는데 진주가 흔들릴때마다 이 오로라 빛이 너무 황홀해요.. 인스타에 올려주신 영상보고 제일 예뻐보이는걸루 매의 눈으로 번호 찾아 구매했는데 아주 흡족합니다. 사진으로 이게안담겨요.. 착용하면 예뻐서 미소가 지어집니다.. 하하 표면에 스크래치나 딤플은 꽤 있는편인데 바로크 쉐입이라 많이 티가안나네요~ 쉐입이 울룩불룩하니까 빛에 따라 달랑거리며 반짝이는게 참 큰 매력이고 무게감도 꽤 있어서 달랑거림이 묵직?해서 알이 커보이는 느낌이예요. 너무 만족하고 어떻게 코디해서 입을지.. 여름엔 또 얼마나 잘어울릴지.. 설레서 밤에 잠 못잘것 같아요..